<길따라 멋따라> 숲 속 작은도서관
2015. 7. 18. 07:01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8천500그루의 편백나무가 숲을 이루는 울산 천마산 편백삼림욕장이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삼림욕장 입구에는 공중전화박스로 만든 도서관이 설치돼 방문객들 누구나 책을 꺼내 읽을 수 있다. 2015.7.18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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