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 태교" 만삭 소유진 '임신 8개월 일상'

이유나 2015. 7. 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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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의 태교법이 공개됐다.

소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쿨렐레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우쿨렐레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편안한 미소에서 여유있는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임신 8개월째임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팔 라인과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만삭의 임산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모습이다.

소유진은 최근 인터뷰에서 15살 나이 차의 남편 백종원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행복한 삶의 팁을 달라는 질문에 "매일 매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즐겁게 하면 다 즐거워지는 것 같다"고 말하며 둘째를 가진 지금도 신혼같은 마인드를 갖고 있음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 2013년 1월 웨딩마치를 올린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해 4월 아들 백용희 군을 출산했다. 소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으로 9월 출산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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