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데빌’(Deveil) 발표, ‘쏘리쏘리’(SorrySorry) 뛰어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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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16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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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데빌/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데빌/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데빌’(Deveil) 발표, ‘쏘리쏘리’(SorrySorry) 뛰어넘나?


슈퍼주니어 데빌/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데빌’(Devil) 이라는 곡으로 돌아온 슈퍼주니어가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데빌’은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으로 수록곡 ‘Alright’은 물론 슈퍼주니어-D&E의 ‘Don’t Wake Me Up’, 슈퍼주니어-T의 ‘첫눈에 반했습니다’, 슈퍼주니어-K.R.Y.의 ‘We Can’ 등 유닛별 무대까지 총 5곡을 음악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슈퍼주니어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첫방송으로 시작해 17일 KBS ‘뮤직뱅크’, 18일 MBC ‘쇼! 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 등 출연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15일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는 ‘탈퇴’한 멤버 언급을 비롯해 각종 폭탄발언이 쏟아져 시청자들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은 김기범에 대해 “슈퍼주니어 멤버다. 언제든지 환영한다”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슈퍼주니어 데빌/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사진=SM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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