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소녀시대 써니, 엠버와 엽기 셀카 '이래도 되나?'

온라인뉴스팀 2015. 7. 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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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컬투쇼’ 소녀시대가 출연한 가운데 써니가 엽기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공차 싸들고 응원 와준 사랑하는 동생 엠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입을 크게 벌리고 한쪽 눈을 찡긋하고 있다. 엠버 역시 써니와 같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쇼’ 소녀시대가 출연한 가운데 써니가 엽기 사진을 공개했다. © News1 스포츠/ 써니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컬투쇼 소녀시대 방송도 재미있었다”, “컬투쇼 소녀시대 써니 표정 대박이다”, “컬투쇼 소녀시대 써니와 엠버 재미있다”, “컬투쇼 소녀시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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