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이원일과 장난스러운 인증샷 "불쌍한 두 사장"
온라인뉴스팀 2015. 7. 14. 13:40
‘박준우 이원일’
박준우와 이원일 셰프의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이원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쌍한 두 사장. 힘들어서 빵으로 끼니 때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일과 박준우는 빵 봉지를 들고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박준우는 입을 삐죽거리며 힘든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우 이원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준우 이원일, 귀엽다” , “박준우 이원일, 둘 다 장난꾸러기” , “박준우 이원일, 배고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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