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열파참' 새삼 눈길..서유리 "열파참이 뭐야 도대체"

2015. 7. 13. 19: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유리 '열파참' 새삼 눈길…서유리 "열파참이 뭐야 도대체"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서유리의 '흑역사' 일명 '열파참'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은 서유리의 흑역사인 열파참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서유리는 백종원의 방에 놀러갔다가 댓글에 열파참이라고 올라온 것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이에 백종원은 요리를 주면서 "열나시죠? 파는 안 넣었어요"며 서유리를 놀렸습니다.

방송이 끝난후 실시간 검색어에 '열파참'이 오르자,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차라리 서유리를 검색어에 올려주세요. 열파참이 뭐야 도대체"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서유리는 과거 로즈나비라는 이름으로 게임 '던전 앤 파이터'걸로 활동했습니다.

게임 내 '열파참'이라는 기술을 소개하는 모습이 지금과 다른 모습이어서 '열파참'은 서유리의 성형전 모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