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한이서, 늦동이 막내딸의 도도한 팔색 포즈

[일간스포츠 양광삼]

mbc '여자를 울려' 출연한 한이서. 강회장의 막내 딸. 늦둥이로 온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집안의 꽃으로 살아오다가 유부남과 사랑에 빠져 집안을 발칵 뒤집어 놓는 강진희 역을 맡은 한이서가 스튜디오에서 끈끈한 연민이 필요 할 거 같은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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