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영만, 불어펜 CF 속 세월 흘렀지만 여전한 동안 외모..추억의 '종이접기 아저씨'
박세영 인턴기자 alsydl1443@kyunghyang.com 입력 2015. 7. 13. 08:23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추억의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의 과거 불어펜 CF가 다시 금 주목받고 있다.
김영만은 과거 불어펜 CF에서 아이들이 쉽게 그림을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불어펜을 둘고 카메라를 향해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며 웃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김영만은 지난 12일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20-30대의 추억의 동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날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 후 공개된 불어펜 과거 CF속 김영만의 모습은 누리꾼들로 부터 “김영만 불어펜 정말 오랜만”, “김영만 예전과 똑같다”, “김영만 동안 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영 인턴기자 alsydl144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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