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통영 세자트라숲에서 '힐링'을
2015. 7. 11. 07:04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지난 5월 23일 경남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 선촌마을 24만8천㎡에문을 연 통영RCE 세자트라숲.
숲의 이름이 다소 생소하지만,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터전으로 점차 성장하고 있다.
세자트라숲에는 대강당, 야외공연장, 교육공간, 녹색생활 체험동, 수서 체험동, 방문자 센터 등 교육에 필요한 시설이 두루 들어서 있어 잘 정비된 산림욕장 같다. 2015.7.11
kyunglee@yna.co.kr
- ☞ 고현정·조인성, 일본서 함께 포착됐지만…"연인 아냐"
- ☞ 실직자도 국민연금 가입지원, 이르면 연말께 가능할듯
- ☞ 맨손으로 '번쩍' 승용차에 깔린 여고생 구한 시민들
- ☞ 영화 '닥터 지바고' 배우 오마 샤리프 별세
- ☞ 전국 메르스 관리대상 25일 '0명' 전망…종식선언 시기 관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나무를 대포처럼?…판다 영상 中 인터넷서 인기 | 연합뉴스
- 폐업 모텔 화장실서 70대 백골로 발견…2년 훌쩍 지난 듯 | 연합뉴스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 연합뉴스
- 황선홍 감독 "일본은 참가국 중 '톱'…종합적으로 점검하겠다" | 연합뉴스
- [OK!제보] 머리뼈에 톱날 박혔는데 그냥 봉합…뇌수술 환자 재수술 날벼락 | 연합뉴스
- 국내 첫 급발진 의심사고 재연 시험…"페달 오조작 가능성 없다" | 연합뉴스
- 사진 찍으려 새끼곰 억지로 끌어내다니…미국인들 '뭇매' | 연합뉴스
- 부산과 약 50㎞ 떨어진 대마도 바다서 규모 3.9 지진(종합2보) | 연합뉴스
- 아르헨 상원, 단 6초만에 월급 170% '셀프 인상'…"국민 분노" | 연합뉴스
- 中, '하프마라톤 의혹'에 "승부조작 사실…기록 취소·문책"(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