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영욱, 전자발찌 감춘채 출소
이기범 기자 2015. 7. 10. 09:47
[스타뉴스 이기범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10일 오전 구로구 천왕동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복역을 마친 뒤 만기 출소하고 있다.
고영욱은 출소 뒤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이 추가로 시행된다.
이기범 기자 leek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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