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군, 과거 예정화에도 무시 당해?.. 사진에서 잘려 '논란'
온라인뉴스팀 2015. 7. 9. 16:30
‘최군 예정화’
걸그룹 걸스데이가 최군의 인터넷 개인방송에서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예정화의 ‘사진 자르기’ 논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최군의 아프리카 티비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최군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과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최군은 “현장에서는 문제가 없었다”고 직접 해명했으나, 논란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에 과거 예정화의 행동도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방송인 겸 미식축구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 역시 최군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예정화는 박명수, 최군과 함께한 인증샷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에서 예정화는 최군의 모습을 자른 후 박명수와 자신의 모습만 담긴 사진을 공개했고,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예정화가 최군을 무시한 것 아니냐며 비난한 바 있다.
‘최군 예정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군 예정화, 왜 최군 무시하지?” , “최군 예정화, 정말 사람들이 못 됐다” , “최군 예정화, 최군 응원해요” , “최군 예정화, 힘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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