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천우희, 변신이 기대되는 배우
2015. 7. 8. 18:50
[헤럴드POP=송재원 기자][천우희 인터뷰]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손님(감독 김광태)’에서 젊은 과부이자 신내림을 기다리는 선무당 미숙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천우희가 헤럴드POP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손님’은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차용,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다룬 판타지 호러 영화로 류승룡, 이성민, 이준, 천우희, 정경호, 구승현, 정준원, 한성용, 이승준 등이 열연했다.
sun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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