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손님'에서 열연한 배우 천우희
2015. 7. 8. 18:40
[헤럴드POP=송재원 기자][천우희 인터뷰]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손님(감독 김광태)’에서 젊은 과부이자 신내림을 기다리는 선무당 미숙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천우희가 헤럴드POP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손님’은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차용,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다룬 판타지 호러 영화로 류승룡, 이성민, 이준, 천우희, 정경호, 구승현, 정준원, 한성용, 이승준 등이 열연했다.
sunny@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또 1등 722억 35명이 한곳에서 나온 이유가.. 충격
- 억만장자, 나체 여성 위에서 골프..'헉'
- YG 합류 안영미, 파격적인 '올 누드'..섹시미 절정
- '터미네이터5' 여주인공 '올 누드'로 욕실에..
- 장서희 인생 최고 노출 화보..의외 볼륨감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