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 소감 "일주일간 죽도록 했다"

온라인뉴스팀 2015. 7. 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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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배우 이이경이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7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일주일간 죽도록 했습니다. 국가대표 선생님부터 페이스메이커 건호까지. 앞으로도 불가능을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수영장에서 동료와 함께 수영 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멀리서 찍었음에도 이이경은 탄탄한 몸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아홉 번째 도전 종목인 수영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은 멤버 발굴을 위한 ‘수영 오디션’에 참가해 관심이 집중됐다.

‘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열심히 했네” , “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훈훈하다” , “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엄친아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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