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링마벨' 혜리, 아찔한 수영복 패션
2015. 7. 7. 23:16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걸스데이 ‘링마벨’ 혜리
걸 그룹 걸스데이가 신곡 ‘링마벨’을 발표한 가운데 혜리의 사진이 화제다.
혜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링 마이 벨(ring my bell)’ 7월 7일 걸스데이 컴백.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줄무늬 튜브톱 수영복을 입은 채 날씬한 몸매를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혜리의 긴 웨이브 머리와 군살없는 팔뚝이 시선을 끈다.
걸스데이는 7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러브(LOVE)’ 전곡을 공개했다.
걸스데이 ‘링마벨’ 혜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걸스데이 ‘링마벨’ 혜리, 날씬하다” “걸스데이 ‘링마벨’ 혜리, 애교 그만” “걸스데이 ‘링마벨’ 혜리, 네 군살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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