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최덕문, 싱글벙글 암살 레드카펫~

뉴스엔 2015. 7.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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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성후 기자]

영화 '암살' 암살의 밤 레드카펫 쇼케이스가 7월 7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최덕문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최동훈 감독,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김해숙 등이 '암살의 밤 레드카펫 쇼케이스'에 함께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

특히 '암살'은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까지 매 작품마다 인상깊은 캐릭터와 박진감 넘치는 연출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최동훈 감독부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7월22일 개봉한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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