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박형식, 母 정경순에 "임지연 건들지마"

뉴스엔 2015. 7. 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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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박형식이 어머니 정경순을 막았다.

7월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연출 최영훈) 9회에서 유창수(박형식 분)는 엄마(정경순 분)에게 이지이(임지연 분)를 건들지 말라고 엄포를 놨다.

이날 유창수의 어머니는 최준기(성준 분)가 자신의 아들과 선을 본 재벌녀 장윤하(유이 분)와 교제한다는 것을 알고 "윤하는 양다리 걸친 것이냐. 준기 애가 얼마나 음흉한지 아냐. 내가 너 만나는 알바생 전화번호 알려달라니까 입을 싹 씻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창수는 "이지이는 건들지 마라. 엄마에게 화낼 것 같다. 여자문제로 속 썩인 적 없지 않냐.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한편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 장윤하(유이 분)와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최준기(성준 분),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미스터리 청춘 멜로드라마다.(사진=SBS '상류사회' 9회 캡처)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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