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드모델 윤채영, '원샷 원킬을 노린다'
박태성 기자 2015. 7. 3. 16:40
[마니아리포트(중국 위해)=박태성기자] 3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에 위치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ㅣ6,146야드)에서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윤채영(28.한화)이 14번홀 그린에서 퍼트 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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