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걸그룹 사이에서도 명품 각선미 눈길
조현정 2015. 7. 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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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방송인 현영이 걸그룹 사이에서도 명품 각선미를 과시했다.
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비타민’ 녹화중 찍은 사진으로, 현영이 김새롬-장도연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리는 모델 삼총사”라고 언급한 현영의 말처럼 모두 170㎝를 훌쩍 넘긴 키에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현영은 걸그룹 AOA 지민-유나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사이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영-장도연-김새롬, 정말 모델 삼총사 답네” “현영이 제일 예쁘다, 어디 애 엄마라 하겠나” “보면 볼수록 더 빠져드는 듯” “현영, 걸그룹 사이에 있는 것 보니 가수시절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현재 KBS2 ‘비타민’과 KBS W ‘빨간 핸드백’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진행 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tvN ‘엄마사람’을 통해서는 방송인 현영이 아닌, 딸 다은의 엄마로 가슴 찡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또 3일 첫 방송하는 SBS ‘좋은아침-그녀들의 브런치’에서 설수현-스피카 박시현과 현명한 쇼핑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비타민’ 녹화중 찍은 사진으로, 현영이 김새롬-장도연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리는 모델 삼총사”라고 언급한 현영의 말처럼 모두 170㎝를 훌쩍 넘긴 키에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현영은 걸그룹 AOA 지민-유나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사이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영-장도연-김새롬, 정말 모델 삼총사 답네” “현영이 제일 예쁘다, 어디 애 엄마라 하겠나” “보면 볼수록 더 빠져드는 듯” “현영, 걸그룹 사이에 있는 것 보니 가수시절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현재 KBS2 ‘비타민’과 KBS W ‘빨간 핸드백’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진행 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tvN ‘엄마사람’을 통해서는 방송인 현영이 아닌, 딸 다은의 엄마로 가슴 찡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또 3일 첫 방송하는 SBS ‘좋은아침-그녀들의 브런치’에서 설수현-스피카 박시현과 현명한 쇼핑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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