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변신' 문준영 "제국의아이들, TV 틀면 나와..팀은 계속 앨범 작업중"
이지석 2015. 7. 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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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문준영이 2일 나인뮤지스의 쇼케이스에 지원군으로 나섰다.
문준영은 이날 나인뮤지스의 스페셜 썸머 음반 ‘9MUSES S/S EDI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나인뮤지스 멤버 이유애린과 함께 디제잉을 했다.
이날 문준영은 “나인뮤지스 쇼케이스를 클럽에서 하게 돼서 감사드린다. 좋은 기회가 돼서 내가 편곡에 참여했다. 나인뮤지스와 제국의아이들 많이 사랑해달라”라며 “클럽에서 하니까 더 떨린다. 굉장히 긴장했는데 연습한 만큼, 보여드린 것 같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나인뮤지스에 대해서는 “나인뮤지스 친구들을 오랫동안 지켜봐왔는데, 이번에 준비를 많이 했다. 음악 작업을 하면서도 이번 노래 굉장히 잘하고 안무도 좋다.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문준영은 제국의아이들 새 앨범 계획을 묻자 “제국의아이들은 텔레비전만 틀면 지금 활동하는 분들도 많다. 앨범은 좋은 곡이 나올 때까지 계속 작업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지석기자 monami153@sportsseoul.com
문준영은 이날 나인뮤지스의 스페셜 썸머 음반 ‘9MUSES S/S EDI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나인뮤지스 멤버 이유애린과 함께 디제잉을 했다.
이날 문준영은 “나인뮤지스 쇼케이스를 클럽에서 하게 돼서 감사드린다. 좋은 기회가 돼서 내가 편곡에 참여했다. 나인뮤지스와 제국의아이들 많이 사랑해달라”라며 “클럽에서 하니까 더 떨린다. 굉장히 긴장했는데 연습한 만큼, 보여드린 것 같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나인뮤지스에 대해서는 “나인뮤지스 친구들을 오랫동안 지켜봐왔는데, 이번에 준비를 많이 했다. 음악 작업을 하면서도 이번 노래 굉장히 잘하고 안무도 좋다.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문준영은 제국의아이들 새 앨범 계획을 묻자 “제국의아이들은 텔레비전만 틀면 지금 활동하는 분들도 많다. 앨범은 좋은 곡이 나올 때까지 계속 작업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지석기자 monami15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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