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부산 감천문화마을
2015. 7. 2. 10:29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근현대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이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사진은 감천문화마을 내 어린왕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의 모습. 2015.7.2
ready@yna.co.kr
-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재산 36조원 기부할 것"
- ☞ '27년 만의 승진' 늦깎이 사무관의 안타까운 죽음
- ☞ 중앙대 교수 부적절 언행 의혹…"성생활 묻고 양주 상자로 때려"
- ☞ '대본에 없는데'…여배우 옷 뜯은 남자배우 성추행 수사
- ☞ 수건으로 입 막고 테이프로 묶고 폭행…나쁜 대학생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전주서 교회 첨탑 해체 작업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민희진 "인생 최악의 경험 중…하이브, 유치한 분쟁 그만" | 연합뉴스
- 인천 송도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굴삭기에 치여 사망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中, 푸바오 3번째 영상일기 공개…"외부식사 시작·배변도 정상"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힘겹게 헤엄치는 아기 남방큰돌고래…"포획해 낚싯줄 제거" | 연합뉴스
- 영화 '불법 다운로드' 무더기 고소…합의금 9억 챙긴 부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