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감천문화마을 148계단
2015. 7. 2. 10:29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근현대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이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사진은 감천문화마을 내 148계단의 모습. 2015.7.2
ready@yna.co.kr
-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재산 36조원 기부할 것"
- ☞ '27년 만의 승진' 늦깎이 사무관의 안타까운 죽음
- ☞ 중앙대 교수 부적절 언행 의혹…"성생활 묻고 양주 상자로 때려"
- ☞ '대본에 없는데'…여배우 옷 뜯은 남자배우 성추행 수사
- ☞ 수건으로 입 막고 테이프로 묶고 폭행…나쁜 대학생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 연합뉴스
-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종합) | 연합뉴스
-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잔혹살해' 20대, 징역 23년 확정 | 연합뉴스
- '테무·알리' 어린이 제품 검사해보니…유해물질 최대 348배 | 연합뉴스
- "90대 노인이 놀이터서 초등생 성추행" 신고…경찰 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조세호 "올해 10월 결혼"…'유퀴즈' 녹화 현장서 발표 | 연합뉴스
- 아파트 11층서 화분 던져 차량 7대 파손한 50대…인명피해 없어 | 연합뉴스
- "어릴 때 성폭력 피해"…유명 앵커 생방송 폭로에 아르헨 '발칵' | 연합뉴스
- 강남역 칼부림 예고 후 '죄송' 손팻말 들고 반성한 30대 남성 | 연합뉴스
- 여의도 아파트서 경비원이 대리주차하다 차량 12대 들이받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