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솔 패션지 화보서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 "조인성-유승호와 연기하고파"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15. 7. 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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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다솔 패션 화보. 사진 bnt 인터내셔널
배우 정다솔 패션 화보. 사진 bnt 인터내셔널
배우 정다솔 패션 화보. 사진 bnt 인터내셔널
배우 정다솔 패션 화보. 사진 bnt 인터내셔널
배우 정다솔 패션 화보. 사진 bnt 인터내셔널
배우 정다솔 패션 화보. 사진 bnt 인터내셔널
배우 정다솔 패션 화보. 사진 bnt 인터내셔널
배우 정다솔 패션 화보. 사진 bnt 인터내셔널
배우 정다솔 패션 화보. 사진 bnt 인터내셔널
배우 정다솔 패션 화보. 사진 bnt 인터내셔널
배우 정다솔 패션 화보. 사진 bnt 인터내셔널

배우 정다솔이 패션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 모습을 공개했다.

정다솔은 네 가지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된 화보를 1일 공개했다. 그는 검은색 원피스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여배우의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잘 빠진 몸매를 강조한 노출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누드톤의 셔츠와 핫팬츠로 깨끗하고 순수한 여성미를 보이기도 했다.배우 정다솔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지 ‘bnt 인터내셔널’을 통해 볼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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