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 '슈퍼스타 파이터' PC방 서비스 계약 체결
다음게임(대표 홍성주)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신작 온라인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슈퍼스타 파이터'의 PC방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일) 밝혔다.
'슈퍼스타 파이터'는 자신의 파이터를 활용해 상대의 본진을 파괴하는 게임 룰과 자원의 채취와 유닛 생성 등의 요소를 더해 전략을 다양성을 극대화한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또한, '슈퍼스타 파이터'는 RTS 테마파크를 컨셉으로 여러 가지 실시간 전략 게임 모드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다음게임과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PC 방 서비스 계약을 토대로 '슈퍼스타 파이터'의 원활한 PC방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다음게임은 전국 약 1만 2천여개 PC방 가맹점 및 영업망과 MMORPG '검은사막'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명온라인',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등 다수의 온라인 게임 PC 방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슈퍼스타 파이터' 홈페이지( http://ssf.dfl.co.kr) 및 페이스북 ( www.facebook.com/superstarfighte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다음게임의 PC방 퍼블리싱 사업 및 서비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게임 PC방 홈페이지( http://www.daumpcb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게임동아 조광민 기자 <jgm21@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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