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조윤희, 'B컷 맞아요'
2015. 7. 1. 14:05
[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조윤희가 사랑스러운 ‘발리여신’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일 패션잡지 ‘쎄씨’ 7월호 촬영을 진행한 조윤희의 인도네시아 발리 화보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여배우의 휴가’ 콘셉트에 맞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블루 원피스로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자태를 뽐낸 것은 물론, 핑크 재킷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조윤희는 생애 첫 도전한 서핑 컷에서는 건강미마저 한껏 드러냈다.
촬영 당시 조윤희는 이국적인 곳에서 각양각색의 눈빛과 포즈로 현장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촬영을 맡은 박정민 포토그래퍼는 “평소 작업해보고 싶었던 피사체였고 이번에 함께하게 돼 기뻤다”라며 “포즈, 감정 알아서 표현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현재 조윤희는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조선 마술사’(감독 김대승)에서 보음 역으로 캐스팅 돼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yoonssung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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