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휴가 중? "아찔한 육감 몸매"
2015. 6. 29. 10:32
[헤럴드펫=최은원 기자]옥타곤걸 강예빈이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와 함께 태닝 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이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강가를 배경으로 보기만 해도 아찔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반려견 루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우윳빛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예빈은 KBS2 '왕가네 식구들'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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