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기모노 사진에 남심 흔들.."백옥같은 피부 눈에 띄네"

2015. 6. 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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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예정화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예정화의 기모노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예정화는 1위를 위해 시청자들을 위해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예정화는 전반전에서 3위를 한 기념으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추겠다며 "3일간 맹연습을 했다"라고 기대감을 모았다.

그러나 막상 노래가 흘러나오자 예정화는 뻣뻣한 웨이브와 흐느적거리는 몸짓을 선보였다. 특히 예정화의 섹시댄스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와는 비교되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방송이후 예정화의 기모노 입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키나와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예정화는 분홍색의 기모노를 입고 머리에 꽃을 단 채 단아하게 앉아있다. 특히 분홍색 옷과 예정화의 백옥같은 피부가 대비되며 색다른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예정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정화, 진짜 얼굴도 너무 이쁘다" "예정화, 요즘 대세긴 한가보다" "예정화, 너무 이쁘고 열심히 살아서 보기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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