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김소현.. 선남선녀의 만남
2015. 6. 25. 22:10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엑소 디오 김소현
남성 그룹 엑소 디오와 배우 김소현의 사진이 화제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순정’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오와 김소현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두 사람은 극중 주연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영화 ‘순정’은 한 시골 바닷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첫사랑을 그린다.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도착한 23년 전 과거의 편지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는 현재와 과거를 교차한다.
디오와 김소현을 중심으로 이다윗, 주다영 등이 참여해 순수했던 10대 시절의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영화 ‘순정’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엑소 디오 김소현 사진을 본 누리꾼은 “엑소 디오 김소현, 대박” “엑소 디오 김소현, 둘이 잘 어울린다” “엑소 디오 김소현, 와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또 1등 722억 35명이 한곳에서 나온 이유가.. 충격
- 성관계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 YG 합류 안영미, 파격적인 '올 누드'..섹시미 절정
- PD가 女아나운서에 '섹스파트너' 제안..'충격'
- 결혼 전제 이성과 혼전 '성관계 가능' 男女 답변은?
- “민희진 배임? 카톡이 전부면…하이브 망했다” 판사출신 변호사 관전평
- '무도' 출연 유명 가수, 사기 논란…결혼 발표했는데 성희롱 논란도
- ‘충격’ 40년만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대한축구협회, 사과문 발표
-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3년 만에 근황…활동 재개?
- 이천수 "정몽규·정해성·황선홍 세 명이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