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컴백에 유빈·예은, 평범한 일상에도 물오른 미모

2015. 6. 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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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빈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원더걸스 컴백설이 불거졌다.

23일 오전 한 매체는 오는 7월에서 늦으면 8월 원더걸스가 3년 만에 오나전체로 컴백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하지만 원더걸스의 소속사 측은 “원더걸스 컴백시기는 아직 미정이다”며 컴백설에 말을 아꼈다.

3년 만에 원더걸스 컴백설이 불거지면서 멤버들의 근황 역시 화제다. 특히 원더걸스 멤버들은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원더걸스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원과 찍은 셀카를 게재하며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예원과 유빈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더걸스 원년 멤버이자 솔로가수로 성공한 선미 역시 여전히 멤버들과 교류를 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원더걸스 컴백”, “원더걸스 컴백 대박”, “원더걸스 컴백, 기대된다”, “원더걸스 컴백, 예뻐졌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 리더 선예는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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