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유상무, 또 장시간 키스, 역시 경험

스팟뉴스팀 2015. 6. 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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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스팟뉴스팀]

유상무와 장도연이 '코미디빅리그' 무대 위에서 키스를 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 2015년 2쿼터 파이널 매치 코너 '썸앤쌈'에는 극중 회사 사장인 유상무가 직원 장도연에게 고백하는 내용이 펼쳐졌다.

유상무는 VCR 영상을 통해 장도연에게 "예쁘다", "아름답다"를 외치며 꽃다발을 들고 무대로 등장했다.

그리고 장도연의 얼굴을 붙잡고 그대로 키스를 했다. 둘은 길게 입술을 마주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묘한 분위기가 흐른 뒤 유상무가 "내가 이 회사 사장이다"라고 밝힌 유상무에게 장도연은 "빨리 말을 했어야죠. 그래야 빨리 사귀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은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도 커플로 등장해 키스 연기를 했던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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