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과거 파격 '노출연기' 감행한 이유는?

뉴스엔 2015. 6. 21. 08: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아, 임권택 감독 영화 '길소뜸' 노출연기 비화는?

이상아는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원조 국민 첫사랑 9위로 선정됐다.

이상아를 그저 평범한 40대 여배우로 생각한다면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이다. 1980년대 지금의 김유정만큼 폭발적 인기를 자랑했던 이상아. 대체 20대 시절 이상아의 과거는 어땠을까.

1984년 13살에 동자승 역할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상아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초롱초롱한 눈망울까지 가져 인기를 끌었다.

이듬해 영화 데뷔작 '길소뜸'에 출연한 이상아는 "벗어야 한다고 해서 못 하겠다고 했는데 임권택 감독님이 오셔서 '너 돈 많니?'라고 하더라. 너 돈 많으면 이 때까지 찍은 필름 다 물어내고 가라고 했다"고 말하기도. 때문에 이상아는 14살 나이에 전라노출 연기까지 감행해야만 했다.(사진=tvN '명단공개 2015' 방송 캡처)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신인 여배우 S양 무명시절 음란비디오 유출, 인터넷 일파만파 '술렁' 한예슬, 속옷도 벗었나..민망한 엉덩이 '둔부 쑥 들어올려' 방은영, 속옷 다벗고 망사니트 '구멍 사이로 가슴이..' 다보여줄게 류승범, 옛 연인 공효진 언급 "드라마 보면 놀라워"(연예가중계) '우결' 조이, 첫만남에 육성재에 돌직구 "오빠 입술 섹시해 좋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