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오늘 뭐 듣지' MC '섹시 여신 출격'
2015. 6. 19. 21:59
[서울신문 En]
걸그룹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가 MC로 발탁된 스카이엔터의 본격 취향 저격 음악 버라이어티 ‘오늘 뭐 듣지?’가 22일 월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5시 10분에 방송된다.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가 MC를 맡은 ‘오늘 뭐 듣지?’는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2040 남녀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음악으로 치유해주는 신개념 음악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가 MC로 나서며, 시청자 사연을 받아 상황별로 알맞은 노래를 선곡해주는 ‘선곡여왕’, 노랫말을 통해 인생의 해답을 알려주는 ‘가사회생’, MC의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즉흥적으로 듣고 싶은 노래를 추천 받는 ‘뮤직 콜’ 등의 코너 구성이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에 반했다?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서울대생이 개발..
- 메르스 안양 확진자, 승용차 이용해 삼성서울병원에..대체 왜? 메르스 확진자 166명
- 대화 가능 섹스인형 개발 '가격 알고보니?'
- "아빠 뭘~봐 엄마 젖먹는데.."
- “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감형 불복 대법원 상고
- 목줄 없이 달려든 개에 놀라 전치 3주…견주 벌금 50만원
- “박사방 22GB 싸요 싸”… 아직도 조주빈은 있다
- “양질의 일자리 부족 가장 큰 원인… 직무능력으로 임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