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즈 취하는 조수향
2015. 6. 19. 09:15
[헤럴드POP=송재원 기자][조수향 인터뷰]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백상훈 김성윤)’에서 악녀 강소영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조수향이 헤럴드POP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후아유-학교 2015’는 KBS 대표 브랜드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으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청춘 학원물로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비투비), 이필모, 이다윗, 김희정, 이초희, 조수향, 전미선, 박두식, 유영(헬로비너스), 장인섭, 김보라 등이 열연했다.
sun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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