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 시구 마친 윤도현과 씨엘, '수고하셨습니다'

[로스앤젤레스(미국)=뉴스엔 조미예 특파원]

1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마친 가수 씨엘과 윤도현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은 다저스가 지정한 '2015 코리아 나잇'으로 YB 밴드가 미니 콘서트를 열었으며, 그룹 '2NE1'의 멤버 씨엘과 YB 밴드의 보컬 윤도현은 기념 시구를 했다. 또한, 19일에는 LG CUP 국제 여자야구 대회에 참가하는 미국 대표팀 4인 초청돼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할 예정이다.

조미예 m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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