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완벽한 수트+난민 정기후원팔찌' 착용 '훈훈함↑'
2015. 6. 17. 16:15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정우성
정우성이 '2015 세계 난민의 날 사진전' 행사에 참석했다.
배우 정우성이 17일 오후 서울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2015 세계 난민의 날 사진전' 행사 참석해 친선대사로서 소감을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2015 세계 난민의 날 사진전'에는 네팔 동부 다막에 위치한 난민캠프에 살고 있는 파키스탄과 티베트 난민들의 일상 및 이들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정우성의 만남을 전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우성은 파란색 난민 정기후원팔찌를 착용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정우성, 난민의 날 친선대사구나" "정우성, 사진 보러 가야겠네" "정우성, 오랜만에 활동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또 1등 722억 35명이 한곳에서 나온 이유가.. 충격
- 성관계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 NC 치어리더, 비키니 입었더니 드러난 것은?
- PD가 女아나운서에 '섹스파트너' 제안..'충격'
- '매드 맥스' 샤를리즈 테론, 전라 노출 후 우유 목욕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