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EXO 백현, 슈주 강인 '마리한화' 동참
김진경 2015. 6. 16. 19:11
[일간스포츠 김진경]
EXO 백현과 슈퍼주니어 강인이 '마리한화' 열풍에 올라탔다.
16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SK 와이번스 전에 앞서 엑소 백현이 한화의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특석에 자리를 잡은 슈주 강인은 백현이 그라운드에 등장하자 등을 돌려 유니폼에 새겨져 있는 '김성근'을 자랑했다.
대전=김진경 기자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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