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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환경단체가 15년간 2조 원가량을 투입한 새만금호 수질개선 사업이 성과를 내지 못해 새만금호 수질이 최악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 지역 환경단체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새만금호의 중간지점 두 곳의 수질조사를 한 결과 화학적 산소요구량이 10㎎/ℓ를 초과해 최악의 수질 등급인 6급수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6급수 이하의 수질이 측정된 것은 새만금방조제가 만들어진 이후 처음이며 물고기가 살 수 없을 정도로 물이 오염됐다는 것을 뜻한다며 수질관리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만금호 상·하류를 포함한 13개 모든 지점의 수질평균도 5급수로 조사됐다며 새만금호 전체 수질 평균이 5급수로 떨어진 것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북 지역 환경단체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새만금호의 중간지점 두 곳의 수질조사를 한 결과 화학적 산소요구량이 10㎎/ℓ를 초과해 최악의 수질 등급인 6급수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6급수 이하의 수질이 측정된 것은 새만금방조제가 만들어진 이후 처음이며 물고기가 살 수 없을 정도로 물이 오염됐다는 것을 뜻한다며 수질관리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만금호 상·하류를 포함한 13개 모든 지점의 수질평균도 5급수로 조사됐다며 새만금호 전체 수질 평균이 5급수로 떨어진 것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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