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리집 공개, 우영 "1시간 뒤에.. 우리 집 가자"

2015. 6. 16. 09: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우영 트위터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우영의 셀카가 포착됐다.

지난 14일 우영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 시간... 뒤에 우리집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영은 모자를 뒤집어 쓴 채 검지 손가락을 입에 대고 숫자 1을 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카메라를 밑으로 바라 보고 있어 다소 익살스런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PM 우리집 공개, 무슨 말인가 했네”,“2PM 우리집 공개, 우영 더 귀여워졌네”,“2PM 우리집 공개, 이번 앨범도 대박나자”,“2PM 우리집 공개,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새 신곡 ‘우리집’으로 컴백한 2PM은 발매 하루 만에 음원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 M/V유튜브 100만뷰를 돌파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 곡 ‘우리집’은 2PM 멤버 Jun.K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여심을 저격하는 가사, 비트, 멜로디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