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운, 상상할 수 없는 호화로운 저택 공개

조선비즈닷컴 2015. 6. 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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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이 화제인 가운데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하고있는 배우 김나운의 호화로운 저택이 다시금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돌아온 황금복'에서 '오말자'역을 맡은 김나운은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김나운의 집은 넓은 내부와 고급스러운 실내장식뿐만 아니라 뒷마당에는 폭포와 작은 연못까지 갖춰진 자연 친화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나운, 좋은 곳 사는구나.", "김나운, 부자인가보다.", "김나운, 좋겠다.", "김나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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