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V, 3천억 투자…한화큐셀·LG전자와 경쟁
2006년 설립된 CNPV는 중국 산둥성 둥잉시가 지분 50.3%를 보유한 국유기업으로 현재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12개 글로벌 판매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말 한화솔라원과 한화큐셀을 통합해 셀 생산 규모 세계 1위(3.7GW)로 부상한 한화그룹은 국내 첫 셀 생산 공장인 진천 공장을 본격 가동하면 셀 생산 규모가 연간 5.2GW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도 오는 7월까지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구미 공장에 1640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등 태양광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채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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