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대 교수 시험 논란, YG 유병재 일침 '따끔'

장소윤 입력 2015.06.14. 01:32 수정 2015.06.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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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유병재SNS)

홍대교수시험논란

홍대교수시험논란, YG 유병재 일침 '따끔'

홍대교수시험논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병재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병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일베와 일반인의 차이점에 대해 게재한 바 있다.

해당 글을 보면 "[일반] 할머니:늙으면 죽어야지 손자:그런 말 하지마 [일베] 손자:늙으면 죽어야지 할머니:그런 말 하지마"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유병재의 글을 읽고 일베 이용자들은 유병재의 sns에 악플을 달았고, 유병재는 "일베에서 나 까는 글들을 차근차근 읽어보았다. 제대로 살고 있는 것 같아 부끄러웠다"며 일베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한편 지난 9일 치러진 홍대 법학과 기말고사에서 고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해당 교수는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교수가 이런저런 예를 들 수 있지 않겠느냐"며 "45개 문제 중 일부 지문을 갖고 공격하는 학생이 잘못된 것"이라며 논란에 반박했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