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스케치북 장재인, 청초한 미모 '이정도였어?'.."손에 마비와 기타 놨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6. 1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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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스케치북 장재인, 청초한 미모 '이정도였어?'..."손에 마비와 기타 놨다"

가수 장재인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장재인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재인은 과거 자신의 SNS에 "저번 주 청춘백서. 이번 주 열정락서. 관객들 인사 늦었어요. 제가 더 감사해요 진짜루!"라는 글과 함께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장재인은 미모 셀카와 함께 "저는 며칠 집 밥 먹으러 잠시 고향임! 사진 자주 올리고픈데 액정이 깨져 누가 찍어줘야 되요. 소홀한 거 아녀~노력할게요!"라고 말했다.

한편 장재인은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서 '유 빌롱 투 미'(You belong to me)와 '밥을 먹어요'를 열창했다. 유희열은 "몸이 많이 안좋았다고 들었다. 지금은 괜찮느냐"고 물었고 장재인은 "손이 마비가 왔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내가 나를 잘 관리해야 한다. 그래서 기타를 놓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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