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오키나와 해변가에서..해변의 여인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2015. 6. 11. 08:58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일본 오키나와 해안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아는 11일 오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어느 멋진 날 마지막날. 오키나와. 유라 언니가 찍어줌. 말할 수 없는 벅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띄웠다.
푸른색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민아는 아름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민아의 소속 팀 걸스데이는 MBC뮤직 예능 프로그램 <어느 멋진 날> 촬영 차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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