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에노 주리, '긴장한 입술'
2015. 6. 10. 16:31
▲ 우에노 주리 |
한일 합작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 된 빅뱅 탑과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촬영 중에 있다.탑과 우에노 주리가 10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서소문동 덕수궁 돌담길에서 첫 동반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극 중 탑은 진정한 사랑을 믿고 싶어하는 한국남자 우혁 역을 맡았으며, 우에노 주리는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게 많은 일본여자 하루카로 분해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사진=김현우 기자/fn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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