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아 '1cm가 부족했네'

김진경 2015. 6. 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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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경]

국가대표를 꿈꾸는 박지아가 마운드에 여풍을 몰고 왔다.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전에 앞서 여자 연예인야구단 홍보대사인 배우 박지아가 시구를 한 후 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아는 지난해 1월 폭스바겐 CF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새내기 배우다. 영화 '우는 남자', '신의 한수' 등에 출연했다. 또한 박지아는 CMS여자야구단, 한스타여자연예인야구단에 소속된 야구선수다. 2016년 여자야구월드컵 국가대표를 목표로 맹훈련 중이다.

인천=김진경 기자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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