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반려묘 '소금'과 함께 경치 즐기기
2015. 6. 9. 16:07
[헤럴드펫=송미경 기자]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반려묘 '소금'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앞통수 소금인 뒷통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써니의 말처럼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써니와 뒷통수를 보이고 있는 고양이 '소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써니는 "외출해서도 경치를 즐기는 여유"라는 글과 함께 창 밖을 내다보고 있는 반려묘 '소금'의 사진을 추가했다.
사진 속 써니의 반려묘 소금은 고층 건물의 창가에 앉아 멀리 보이는 도시의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heraldpe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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