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장예인 자매, 눈부신 비주얼 '미모+능력 다 갖췄네'

2015. 6. 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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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예원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장예원·장예인 자매가 화제다.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동생이 OBS 경인TV 기상캐스터 장예인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장예인 기상캐스터는 지난 4월 2015년 상반기 기상캐스터 모집에서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지난달 10일부터 OBS 주말뉴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에 장예원 아나운서가 지난 2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장예인과의 다정한 셀카 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터. 당시 장예원은 “눈 내리는 날, 꽃처럼 예쁜 내 동생!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장예인의 대학 졸업식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 모두 청순한 미모와 애교 가득한 눈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예원·장예인 자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 장예인, 우월한 유전자”, “장예원 장예인, 자매가 엄청 닮았다”, “장예원 장예인, 사이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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