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하의실종 패션에 드러난 인형 각선미
패션 조선 2015. 6. 5. 16:38
김유리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6월5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프레쉬 리얼 로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김유리는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인형 같은 각선미를 뽐냈다.
한껏 부풀어오른 소매가 인상적인 재킷과 드레스를 모두 흰색으로 맞추는 센스를 발휘한 그는 샌들을 피부 색과 비슷한 베이지로 선택,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한편 6월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의 로즈 컬렉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감만족 페스티벌로 마련됐다.
/패션 조선 에디터 정은결 (fashion@chosun.com), 사진: 이현무 기자 (styl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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