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화보, 눈부신 볼륨 몸매 '탄성'
부수정 기자 입력 2015. 6. 5. 12:14 수정 2015. 6. 5. 12:14
[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여름 화보에서 섹시한 서머룩을 소화해냈다.
5일 미즈노 스포츠가 공개한 화보에서 하니는 몸매가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또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제주도의 바닷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하니를 비롯한 EXID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생기발랄한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시원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미즈노 코리아 박기덕 마케팅 팀장은 "EXID 멤버들처럼 미즈노 핫서머 래쉬가드를 입고 핫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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