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안 인기, '선암여고' 때리고 싶은 악역
뉴스엔 2015. 6. 5. 12:09
한지안 인기가 뜨겁다.
과거 방송된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4회에서는 한지안의 악랄한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한지안은 영화 '설계'에서 신은경의 아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첫 드라마 신고식인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남효조 역할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당시 관계자는 "요즘 큰 사회적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이른바 가진자들의 '갑질'을 학생버전으로 섬뜩하게 표현한 한지안의 이러한 연기는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면서 이야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사진=스토리티비 제공)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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